19년 동안 회사 자금 40억 빼돌린 임원 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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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동안 회사 자금 40억 빼돌린 임원 징역 4년

19년 동안 40억원이 넘는 회삿돈을 횡령한 임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11부(박동규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는 "19년을 넘게 횡령했고, 금액도 상당한데 아직 피해가 보상되지 않았다"며 "회사도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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