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유격수 선발' 김혜성, 최고의 날...2호 홈런에 4안타 맹타(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첫 유격수 선발' 김혜성, 최고의 날...2호 홈런에 4안타 맹타(종합)

올 시즌 처음 선발 유격수로 나선 LA다저스 김혜성이 시즌 2호 홈런 포함, 4안타를 몰아치는 등 빅리그 데뷔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LA다저스 김혜성이 뉴욕양키스와 경기에서 시즌 2호 홈런을 쏘아올리고 있다.

사진=AP PHOTO 김혜성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4타수 4안타 2타점 3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