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동점 될 수 있었는데”…잃어버린 타점과 황당 아웃, 멀티히트에도 웃지 못한 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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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동점 될 수 있었는데”…잃어버린 타점과 황당 아웃, 멀티히트에도 웃지 못한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1일(한국시간)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마이애미와 원정경기에서 2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카브레라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로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마이애미 마이어스가 1일(한국시간)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 홈경기에서 7회초 이정후의 장타를 지우는 호수비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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