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 민주, '리박스쿨' 의혹에 "댓글 내란 사건…수사로 뿌리뽑아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D-2] 민주, '리박스쿨' 의혹에 "댓글 내란 사건…수사로 뿌리뽑아야"

더불어민주당은 1일 보수 성향 단체 '리박스쿨'의 댓글 여론 조작 의혹에 대해 "국헌 문란 댓글 내란 사건"이라며 비판을 이어갔다.

윤 본부장은 "이번 사건은 이명박(MB) 정부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 박근혜 정부 국정교과서 사태의 종합판이라 할만한 심각하고 충격적인 국헌 문란 사건"이라며 "리박스쿨의 댓글 조작팀은 '자손군'(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 손가락 군대)이 아닌 '자해 손가락 군대' 아니냐"고 비판했다.

민주당·기본소득당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오전 경찰청을 방문해 댓글 조작 의혹과 관련한 수사를 촉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