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처자식 살해한 아빠...범행 2주 전부터 치밀한 준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모·처자식 살해한 아빠...범행 2주 전부터 치밀한 준비

용인시 한 주택에서 부모와 처자식 등 5명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범행 2주 전부터 가족 살해를 계획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관할 구청에 신고하지 않고 홍보관에서 사전 입주자를 모집하는 등 무리한 사업 진행으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그리고 이씨는 4월 14일 용인시 자택에서 자신의 80대 부모에게 수면제를 넣은 유제품을 먹이고, 50대 아내와 10~20대 두 딸에게도 유제품을 먹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