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부실 지적에 "분신술 시켜라" 조롱한 선관위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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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부실 지적에 "분신술 시켜라" 조롱한 선관위 직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부실 관리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중앙선관위원회 소속 공무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조롱 댓글을 남겨 논란이 일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선거관리를 지방직 공무원에게 맡기지 말고, 중앙선관위 직원들이 해야 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직장이 '중앙선관위'로 표기된 A씨가 "한 구·시·군당 직원이 7명인데, 투표소를 다 어떻게 운영하냐"며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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