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김혜성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2회말 2점 홈런을 쳤다.
지난달 15일 애슬레틱스전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터트린 김혜성은 17일 만에 2번째 홈런을 때려냈다.
김혜성의 홈런으로 다저스는 10-0까지 격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리를 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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