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아놀드는 리버풀이 계약 만료 전 이적을 허락한 뒤 인스타그램 자기소개를 ‘Real Madrid(레알 마드리드)’로 변경했다”라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과 아놀드 이적에 합의했다”라며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다”라고 발표했다.
아놀드는 리버풀과 계약이 6월 말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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