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만 1,210억’ 맨유 초비상! BBC “브루노 페르난데스, 알 힐랄 제안 진지하게 고민 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연봉만 1,210억’ 맨유 초비상! BBC “브루노 페르난데스, 알 힐랄 제안 진지하게 고민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BBC’는 30일(한국시간) “브루노가 맨유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의 유리한 제안을 수락하는 걸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알 힐랄은 최소 5억 1,000만 파운드(약 9,497억 원)를 대형 영입에 쓸 수 있다.알 힐랄은 이번 여름 축구 역사상 기록적인 금액을 지출할 수 있다”라며 “브루노는 시즌당 6,500만 파운드(약 1,210억 원) 이상의 임금을 제안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