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영입한 코치와 이별했다.
영국 ‘골닷컴’은 31일(한국시간) “맨유는 텐 하흐 감독 재임 기간 올드 트래포드에 영입된 안드레아스 게오르그슨 코치와 이별을 발표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맨유는 안드레아스 게오르그손 코치의 퇴단을 발표했다.그는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영입된 인물로 세트피스 전담 코치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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