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연이 이재명 후보의 지지 연설을 한 후 달린 악플에 경고했다.
9살 때 목격한 5·18 민주화운동을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힌 김가연은 “여러분, 12월 3일 이후로 마음을 어떻게 하시면서 살았는가?”라며 “단순히 그가 파면되었기 때문에 이 사태가 끝났다고 생각하시는가? 그렇지 않다”고 전했다.
저는 너무 기쁘고 아직도 우리 청년들에게는 ‘갈라치기’ 따윈 허용되지 않는 민주주의가 살아 있다고 저는 생각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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