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나스르를 배신하고 라이벌 알힐랄로 떠날 거라는 소문에 휘말렸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변함 없이 알나스르와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30일(한국시간) "알나스르가 호날두에 대한 침묵을 깼다.호날두의 미래에 대한 수많은 소문 속에서 알나스르는 여전히 호날두와 계약 연장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동 축구 소식을 전하는 코하 역시 "알나스르는 축구 스타 호날두와의 계약을 갱신하려고 한다.호날두는 6월 30일까지 알나스르와 계약돼 있다"면서 "이에로 단장은 호날두와의 계약을 갱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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