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오른쪽 2번째)이 3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진행된 UCL 파이널 공식훈련 도중 동료들과 대화하고 있다.
뮌헨으로 오기 전 PSG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CL 파이널에 온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온 우린 단단하게 단합됐고, 하나의 팀으로 서로를 도우며 이곳까지 다다랐다.우린 이 길을 꾸준히 걸어갈 것이라 확신한다”던 이강인은 아직 닿지 못한 UCL 정상으로 커리어 최고의 순간을 만끽하고자 한다.
이강인을 비롯한 PSG 선수들이 3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진행된 UCL 파이널 공식훈련에서 볼 빼앗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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