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정면충돌을 피하면서도 대통령의 권한이 무제한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는 줄타기를 하고 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럼프는 “대법원을 매우 존중하며, 행정부는 판결을 따를 것”이라고 말해 왔다.
지난 16일, 대법원이 텍사스 갱단 연루 혐의 이민자들의 추방을 일시적으로 막는 명령을 내리자 트럼프는 트루스 소셜에 “미국 대법원이 국민이 선택한 내가 할 일을 막고 있다”고 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