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한국 영주권을 받았다.
아울러 "지금은 여기서 남편을 만나고, 내 가족이 생기고, 외톨이었던 한국에서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한국으로"라며 "그래서 작년에 임신 중 무거운 몸을 끌고 영주권을 신청하러 갔었는데 드디어 받게 되었다"고 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아야네는 이지훈도 함께 청청 패션을 맞춰 입고, 딸까지 세명이 다정하게 사진 찍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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