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유시민에 "여성 노동자 학력 비하…설난영 훌륭한 사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문수, 유시민에 "여성 노동자 학력 비하…설난영 훌륭한 사람"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30일 배우자 설난영씨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두고 "인생에서 갈 수 있는 자리가 따로 있고 갈 수 없는 자리가 따로 있는가.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제 아내 설난영씨는 25세에 세진전자 노조위원장으로 선출될 만큼 똑 부러진 여성이었다'며 "일하는 여성 노동자들을 돕기 위해 탁아소를 운영한 열정적인 노동운동가였다'고 했다.

이어 "위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저와 가족을 지킨 훌륭한 사람"이라며 "인생에서 갈 수 있는자리가 따로 있고 갈 수 없는 자리가 따로 있는가.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설난영이 김문수고, 김문수가 설난영"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