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한국한복진흥원이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기간 운영하는 한복 홍보·체험관이 외국인 등에게 인기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대회 개막일인 지난 27일부터 전날까지 사흘간 1천여명이 한복 홍보·체험관을 찾았다.
성인과 어린이 한복 80벌이 비치돼 누구나 다양하고 아름다운 한복을 직접 골라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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