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635만2천유로·약 876억7천만원) 남자 단식 3회전에 안착했다.
올해 첫 메이저 대회였던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신네르는 3회전에서 이르지 레헤츠카(34위·체코)를 상대한다.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윔블던(2007년·2015년), US오픈(2013년) 4강을 경험했던 가스케는 프랑스오픈에선 2016년 8강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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