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과 세계를 잇는 재외동포 차세대 네트워크를 강화할 때 대한민국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
오바마 행정부 시절 국가안보 관련 업무를 시작해 국무부에서 교육·문화 교류, 국제 안보·핵 비확산, 한미 관련 업무를 맡으면서 국제관계 경험을 쌓았다.
이후 미국 싱크탱크인 스팀슨센터에서 한미관계와 남북관계, 핵 안보 문제를 연구했고, 2019∼2021년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스에서 전략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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