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게 등장하는 술자리 또한 특별한 기법을 활용해 촬영하기보단 캐릭터의 감정에 중점을 두고 촬영했다는 김성안 촬영감독은 “종록과 인범 두 사람이 갖고 있는 감정을 최대한 담으려고 노력했다.
이는 작품의 주요 소품인 소주가 배우의 감정선을 보다 돋보이게 만들 수 있도록 과하지 않은 적절한 조명을 연출한 조명팀의 노력으로, 종록과 인범 두 사람의 술자리 장면을 한층 생생하게 그려냈다.
여기에 '국가부도의 날', '탈주' 등 여러 작품에서 시대적 배경에 따른 디테일을 살려 극의 몰입도를 높여온 김보미 미술감독은 이번 '소주전쟁'이 리얼한 시대극이나 실화극처럼 보이지 않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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