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형사5부(권순형 부장판사)는 29일 동료 유흥업소 접객원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기소 된 중국 국적(조선족) 30대 여성 A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지난 1월 1심은 A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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