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결승 앞둔 PSG 이강인 "우린 같은 목표 추구…꼭 우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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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결승 앞둔 PSG 이강인 "우린 같은 목표 추구…꼭 우승한다"

이강인은 29일 구단 홈페이지에 "우리는 올 시즌 시작 후 매우 잘해왔다.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보람 있는 일이다.정말 행복하다"고 시즌을 돌아본 뒤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 꼭 우승하겠다"고 인터 밀란과의 마지막 대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이강인은 박지성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UCL 우승을 노린다.

이후 박지성이 맨유에서 두 차례(2008-2009, 2010-2011시즌),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의 손흥민이 한 차례(2018-2019시즌) UCL 결승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모두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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