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법학부, ‘법과 자유의 만남’ 야구장 단체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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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법학부, ‘법과 자유의 만남’ 야구장 단체관람

인천대학교 법학부 소속 재학생들이 인천 연고 프로야구팀 SSG 랜더스 필드를 찾아 야구 단체관람을 하며 5월을 마무리 했다.

특히 이번 야구장 단체관람은 '법과 자유의 만남'이라는 컨셉 아래 인천대 법학부 재학생 43명과 자유전공학부 재학생 14명, 교직원 4명 등.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충훈 인천대 법학부장은 "'법과 자유의 만남'이라는 기치 아래, 법학부와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이 야구장에서 어깨동무하며 함께 웃는 모습을 보니 매우 흐뭇했다"라며 "이제 곧 다가올 6월, 모든 학생들이 차분하게 1학기 종강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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