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라미란 “속편은 히어로 수트? 고민 해볼 것” [인터뷰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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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라미란 “속편은 히어로 수트? 고민 해볼 것” [인터뷰④]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하이파이브’에 출연한 라미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만일 시리즈 속편이 제작돼 ‘블랙 위도우’처럼 몸에 붙는 수트를 입게 된다면 어떨지 묻는 질문에 라미란은 “(몸매를)CG 처리해주신다면 생각해 봐야겠다”면서도 “사실 프레시 매니저도 제복을 입고 있다.몸을 만들어야겠다.환갑전이면 찍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의욕을 내비쳤다.

시리즈처럼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데 잘 되어야 가능할 거 같다고 하더라.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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