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없는' 김문수·이준석, 원전 불가피하다는 이재명, 기후 위기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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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없는' 김문수·이준석, 원전 불가피하다는 이재명, 기후 위기 미래는?

대선 기후정책 토론, 김문수와 이준석이 만든 난장판 .

"어디서 새로운 부지를 찾을 수 있냐?"(이재명 후보)는 질문과 핵폐기물 처리 방법이 없는 "화장실 없는 아파트"(권영국 후보)라는 비판에 제대로 답도 못한 채, "재생에너지 비싸다"와 "핵발전 60% 확대해야 한다"는 말만 반복했다.TV 토론장에 기후위기를 부정하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핵발전 만세!"만을 외쳤던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나와 앉아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답답했다.

그나마 의미 있는 토론은 이재명 후보와 권영국 후보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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