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오타니가 MLB에서 가장 먼저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오타니는 28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25 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20호 홈런은 4회초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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