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출신 타오, 자체 생리대 브랜드 제품 라방서 직접 판매…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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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출신 타오, 자체 생리대 브랜드 제품 라방서 직접 판매…인기 폭발

최근 중국 전역을 뒤흔든 생리대 재활용 문제가 불거지자 아이돌 그룹 엑소(EXO) 출신의 타오(본명 황쯔타오)가 이를 비판하며 자신의 생리대 브랜드를 론칭한 가운데, 타오가 자신의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자 라이브 방송을 통한 직접 판매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7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타오는 지난 18일 자신의 생리대 공장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생리대 62개입 한 박스를 49.8위안(약 7000원)에 판매했다.

올해 3월 중국의 일부 생리대 공장에서 기사용된 생리대와 아기 기저귀를 재포장해 고가에 재판매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자, 타오는 "역겹다"고 비판하며 신뢰할 만한 생리대를 직접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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