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학동 다세대주택서 방화 추정 화재…경찰 수사 중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한 다세대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28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9분께 미추홀구 문학동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방화로 추정하고 용의자를 특정하기 위해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고 있다”며 “집주인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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