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동안 자리를 비운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30·LG 트윈스)가 복귀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 '교체 외국인 선수'로 LG 유니폼을 입고 8월부터 KBO리그 마운드에 선 에르난데스는 2024년 11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02를 올렸다.
에르난데스의 올 시즌 성적은 4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5.6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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