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4번 타자로 나섰으나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이정후는 지난 20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부터 이어온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최근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왔고, 앞서 4번 타자로 나선 2경기에서 타율 0.333(9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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