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 둘레 140㎝(55인치)에 달하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 자기 엉덩이 크기를 "변기가 감당하지 못한다"며 공공장소에서 두 차례나 변기를 부순 경험을 털어놨다.
최근 영국 매체 니드투노우(NEED TO KNOW)에 따르면 미국에 사는 파나마 출신 모델 그레이시 본(28)은 최근 틱톡 영상을 통해 "완벽함을 버틸 수 없는 변기들이 있다"며 일상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그레이시는 "한 번은 쇼핑몰 내 레스토랑 화장실에서, 또 한 번은 다른 공공장소에서 변기가 부서졌다"며 "너무 많은 사람이 있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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