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화) 방송된 24회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 손석구, 김다미가 도곡동 패션회사와 타코 집을 방문해 유쾌한 티키타카와 행운을 전파했다.
유재석, 유연석은 시작부터 초긴장 상태로 등장한 예능 새싹 손석구, 김다미를 반가워했다.
손석구는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점심시간 졸리면 어떻게 견디시냐.정말 궁금했다”라며 엉뚱한 질문을 던지더니, “저는 촬영하다가도 (식곤증 때문에) 잠들었다.너무 졸리다”라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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