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후보는 앞다퉈 주택 공급 확대를 약속했다.
지난 대선에서 제시했던 311만가구 공급 공약보다는 낮은 수치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부동산 실효세율을 1%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국토보유세 신설을 공약한 바 있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세금으로 집값을 잡는 시대는 지났다"고 선을 그으며 세금을 활용한 수요 억제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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