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크길래"…변기 2개 부숴버린 140㎝ 엉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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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크길래"…변기 2개 부숴버린 140㎝ 엉큰녀

힙 둘레 140㎝(55인치)의 한 모델이 자신의 엉덩이 크기를 "변기가 감당하지 못한다"며 공공장소에서 2차례 변기를 부쉈던 전력을 자랑했다.

그레이시는 "한 번은 쇼핑몰 내 레스토랑 화장실에서, 또 한 번은 다른 공공장소에서 변기가 부서졌다"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그녀는 엉덩이가 크다는 이유로 항공사로부터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한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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