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故 강지용의 아내 이다은은 최근 여러차례 악플을 공개 저격했다.
이후에도 이다은은 "죄책감은 죄지은 사람이, 죄짓고 있는 사람이 가져야 하는 거예요.난 지용이한테 죄를 지어본 적이 없거든.잘못 보낸 거 같네요"라며 "너는 죄책감 갖고 살아라"라는 누리꾼의 메시지에 공개저격하기도 했다.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나는 솔로' 10기 옥순과 혼인신고를 하며 '재혼부부'가 된 유현철 또한 지난 25일 한 누리꾼의 악플을 박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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