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료비가 하락하고 산지 판매가가 증가하면서 한우, 비육돈, 산란계 등의 순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 비육우 마리당 순수익은 비육우 경락가격이 하락하면서 전년보다 18만8000원(-13.2%) 감소했다.
육우 생산비(생체 100㎏)는 사료비는 줄었지만 송아지 산지가격 상승으로 전년보다 3만7000원(4.5%) 증가한 85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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