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14억원에서 13억원 오른 27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5월 1일이었다.
이 단지는 총 4개동·271가구 규모 아파트다, 이어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래미안서초에스티지’ 25평형(59.99㎡) 22층은 27억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9억1000만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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