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환경과 건강을 위해 계단을 이용할 것을 추천했다.
27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의 사연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3층인데 20층에서 안 내려오는 엘리베이터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저, 혼쭐 좀 내달라"며 사연을 보냈고, 이에 박명수는 "2층, 3층이냐에 따라 다르긴 한데 3층은 어느 정도 그럴 수 있다곤 하지만 급하면 걸어서 내려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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