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관제 요원이 실종자 구조에 도움을 준 공로로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실종 신고를 접수한 남양주 북부경찰서는 현장 수색과 함께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께 이씨가 알려준 장소에서 걸어서 이동 중인 A씨를 발견해 실종 1시간 40분 만에 가족에게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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