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화물차 들이받은 30대 음주운전자 입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찰, 화물차 들이받은 30대 음주운전자 입건

광주 북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추돌·전도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30대 운전자 A씨를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50분께 광주 북구 동림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앞서가던 1톤 트럭을 들이받아 전도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B씨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