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축구 매체 'ESPN'은 27일(한국시간) "맨유는 델랍 측과 개인 조건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를 마쳤다.현재 선수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애당초 델랍을 원한 건 맨유뿐이 아니었다.
맨유 못지 않게 첼시도 마찬가지로 스트라이커 자원을 물색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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