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벤져스' 박보검, 주특기 살린다 "드라마의 중요한 축" (굿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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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벤져스' 박보검, 주특기 살린다 "드라마의 중요한 축" (굿보이)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히어로', '위너'에 이어, 27일 공개된 '파이팅(Fighting)' 버전의 메인 포스터는 각자의 종목에서 메달을 거머쥐었던 국가대표 선수들이 경찰로 다시 뭉쳐 불의에 맞서는 진짜 경기를 시작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각 인물들이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도록 고민했다"며 "처절한 투쟁이 배어 있는 복싱, 조용하지만 강력한 사격, 날카롭게 찌르고 베는 펜싱, 꿋꿋이 버텨내는 레슬링, 힘과 균형이 중요한 원반던지기를 선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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