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과 교제 중인 사실을 들킨 군인이 자신의 진급 누락을 걱정하며 억울함을 호소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초6 여친 사귀다가 큰일 난 공군 일병'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됐다.
이에 A씨는 "내 여자친구가 초등학교 6학년이긴 한데 걔랑 휴가 때 만났다고 뭐가 강간이야"라며 "서로 동의한 사이인데 강간이 성립되냐?"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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