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세상을 떠난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동료 기상캐스터의 퇴출 결정한 가운데 해당 기상캐스터가 법정에 선다.
이후 유튜브 등을 통해 가해자로 지목된 4명의 기상캐스터 실명이 공개된 바 있다.
유족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해자로 지목된 1명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MBC는 올해 1월 말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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