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말라리아 감염 “40도 고열, 혈소판→신장 문제도” [DA★] 배우 김대호가 말라리아 감염 소식을 전했다.
김대호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병원 사진을 공개하며 말라리아에 감염됐다고 직접 알렸다.
그는 “이유도 모르게 걸려 고열 40.3도로 일주일째 고군분투 하는 중이다.말라리아하나로 혈소판부터 신장까지 안 괜찮은 데가 없다.무서운 병인 것 같다”며 “말라리아로 인해 한동안 행복한 친구 동료분들의 공간에 들어갈 수 없을 것 같다.개인적으로 다시 연락드리겠다.건강이 최고다.말라리아 너무 아픈 병이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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