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살 나기 전에 빨리 말해"… 학원 관둔다는 7세 소녀 학대한 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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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 나기 전에 빨리 말해"… 학원 관둔다는 7세 소녀 학대한 학원장

학원을 그만두겠다는 7세 원생을 여러 차례에 걸쳐 정서적으로 학대한 학원 원장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6월3일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과 학원 차량에서 7세 원생인 B양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러자 A씨는 B양에게 "피아노 학원 끊을 건데 왜 내 책 가져갔어"라고 소리를 지르거나, "너 영어학원 어디 다녀.내가 너희 집 어딘지 다 알고 있으니까 박살 나기 전에 빨리 말해"라며 큰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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