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가족 모두가 당근, 오이를 편식하는 모습을 보고 정이 떨어졌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정식으로 인사드리는 자리는 아니었지만, 연애한 지 좀 돼서 다 같이 한정식을 먹으러 갔다.그런데 남자친구 부모님과 남동생까지 잡채에 있는 당근을 젓가락으로 골라내더라.오이냉국에 있는 오이도 쏙쏙 빼내는데 밥맛 떨어졌다"며 "남자친구가 그러는 것도 애 같은데, 가족 전체가 그러고 있으니 정떨어졌다"고 토로했다.
참다못한 A씨는 남자친구한테 "가족들이 당근이나 오이에 트라우마가 있는 거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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