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고급스러운 자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자택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은 기상 후 넓은 테라스 창을 열어 날씨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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