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억 건물주 강민경, 한남동 자택 공개 '집이야 카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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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억 건물주 강민경, 한남동 자택 공개 '집이야 카페야?'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고급스러운 자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자택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은 기상 후 넓은 테라스 창을 열어 날씨를 확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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