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 베네치아' 브뤼허 "중세 도로 자갈포장 훔쳐가지 마"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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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베네치아' 브뤼허 "중세 도로 자갈포장 훔쳐가지 마" 경고

'북쪽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벨기에의 유서 깊은 도시 브뤼허를 찾은 관광객들이 길바닥에서 자갈을 뜯어내 훔쳐가는 사례가 많아 시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24일(현지시간) 전했다.

프랑키 데몬 네덜란드 연방하원의원 겸 브뤼허 시의원은 CNN에 이 도시에서 파괴돼 도난당하는 도로포장 자갈의 수가 한 달에 50∼70개에 이르며 관광객들이 몰리는 시기에는 더 많다고 설명했다.

데몬 의원은 "우리는 그저 존중을 요구하는 것뿐이다.브뤼허의 거리를 걷는 것은 여러 세기 동안 쌓인 역사를 밟고 걷는 것"이라며 "이 자갈들은 그냥 돌덩이가 아니라 우리 도시의 영혼의 일부다.우리는 방문객들이 브뤼허를 즐기되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 아름다움을 훼손하지 말고 보존해주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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