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피습되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지역 경찰의 지휘부에 대한 불만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112 신고 시스템은 가장 가까운 파출소·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하고, 그 윗선인 경찰서가 현장 대응을 지휘하는 구조다.
한 경찰 관계자가 언론에 "출동 지령에 안전장구 착용 지시가 있었으나, 출동 경찰들은 착용하지 않았다"고 발언한 게 '책임 떠넘기기 아니냐'는 논란의 불씨를 댕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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